월드옥타/ 2008 재외동포정책 세미나 개최

 

 월드옥타/2008 재외동포정책 세미나 개최

World-OKTA와 재외동포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현대건설과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한 " 2008 재외동포정책 세미나 " 가 06월 30일(월) 광화문 대우빌딩 희망홀에서 열렸다.

"새 정부 정책수립을 위한 2008 재외동포정책 세미나" 라는 타이틀을 갖고 천용수 World-OKTA 회장 , 이형모 재외동포신문회장 , 오갑렬 재외동포영사대사 , 이광규 재외동포재단 전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2008 재외동포정책 세미나 』는 조남철 방송통신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발표자로는 황유복 중국 중앙민족대학교수의『 재외동포 문화교육 네트워크의 활용과 평가 』라는 주제로 발표하였고 다음으로 윤조셉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활용과 전망 』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재외동포 정책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국내중소기업이 World-OKTA 지회를 통한 중국, 일본 시장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활을 담당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 " 2008 재외동포정책 세미나 "  모습 >

 

       

 

                             그레차니노프 / 교향곡 2번 '전원교향곡'

                               Alexsander Grechaninov 1864∼1956

 

                           

                                                  

                      
                                향기남 그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