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 총알택시
목사님과 총알택시기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기사보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느님은 총알택시 기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느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이 사람은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출처 : 블로그 > CEO CLUB/SL Essets
Plus Institute | 글쓴이 :
CEO CLUB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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