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화창한 초여름같은 봄날

 

        화창한 초여름 같은 봄날

 

특별한 삶을 살고 있지 않으면서도 오늘은 어떤변화가 없을까 하는 작은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습관처럼 컴앞에 앉아서 우리님들께 아침인사를 드립니다 방그르르 ~~~ 화창한 초여름같은 봄날 우리님들 5월의 네째날 또 목요일 아침입니다 지나간 4월도 잘지내셨는지요 날마다 다람쥐체바퀴돌듯 똑같은 일상이지만 그래도 돌아오는 5월은 우리님들께 좀더 새로운 나날들이 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4월에 못다이룬일들 신록의계절 5월에는 더 알찬 계획아래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 온몸으로 태우신 부모님의 은혜를 공경하며 새싹같은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줍시다 사랑하는 행복님들이시여 행복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제가 여태까지 살아온바에 의하면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고 내안에 있더군요 본인이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따라 행복하느냐, 불행하느냐, 결정이 난답니다. 우리님들 조금만 욕심을 버리십시요 그리고 늘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러면 아마도 행복을 맛보리라 생각합니다 . 우리님들 오늘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매일 매일 행복하시기를 덧붙여 기도해 봅니다. 향~기男。드림 향기나는 중년의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