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들/골때리는유~머~들

♬~"난 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해요"유머

향기男 피스톨金 2006. 8. 27. 15:08

                        ♬~"난 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해요"  

 

경고 !
 
30세 이하~
 
"Solo" 관람금지 !
 
왜??
 
 
~이분들이 심장이 터지는건~
 
향기男은 책임 못집니다.
 

( -.-)~ 접근금지 ~(-.- )
 
 
 
 
....달콤한 유혹 !
 



....음산한 도발 !
 



 
....매마른 끈적임 !
 


 
퇴폐적 순수를 속삭이는 듯한 에로틱 !
 
 
....그러나 ~
 
그 찬란한 에너지 !
 
!
 
 
 
 
"난 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해요"
       
       
      ♬~Je T'aime Moi Non Plus (En Duo Avec S Gainsbourg) / Jane Birkin

       
       
      세쥬르 갱스브르에게, 빛나는 영감을 주어~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키게 만든,
      제인 버킨의 부서질것 같으면서도 도발적인 목소리로~
      한때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명곡입니다.
       
      원래 이곡은 갱스브르의 전 애인이었던,
      브리지드 바로도를 위해 만든 곡이지만~
      그녀가 한사코, 이곡을 부르기를 거절하는 바람에,
      버킨에게 넘어가게 됐다고 합니다.

       
       
      * 참고사항 *
      29살 밖에 안된 나이테가 이 가사를 그대로 옮겨놓으면,
      혼날까 봐~
       
      가사는 나이테식으로 붙혔습니다.
       
       
      (+-.-)~ 눈치 보여서 ~(-.-+)
       
       
       

      ....있잖아요, 저를 좀 바라봐요.
      오, 그래요. 바로 저예요!
      당신이 그렇게도 찾던...

      오, 내 사랑~~ 

       
       

      남실대는 물결과도 같이
      저는 당신에게 또 와요.
      저는 가고 또 와요.
      당신의 눈빛과 한숨 사이를~~
      그리고 저는 매달린답니다.

       
       
       
      저는 파도와도 같아요.
      당신은 흐르는 섬이에요.
      당신이 어디로 흐르건, 저는가고 또 와요.
       

       
       
      ....모르셧나요? 제가 왜 왔는지를~
      오, 그래요. 바로 그거예요!
      당신이 그렇게도 찾던...

      오, 내 사랑~~ 

       

       

      숨어우는 바람결 과도 같이
      저는 당신에게 또 와요.
      저는 가고 또 와요.
      당신의 손짓과 탄식 사이를~~
      그리고 저는 매달린답니다.

       
       
       

      저는 달빛과도 같아요.
      당신은 열려있는 창이에요.
      당신이 어디를 보고있건, 저는가고 또 와요.

       
       
       
       
      오, 그래요. 저만이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요!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어요.
      오, 내 사랑~~

       
       
       
       
      오, 그래요.
      이제는 춤을 추어요!
      그 누구도 끼어들 수 없도록....
      오, 내 사랑~~


       
       
       

      오, 그래요.
      이제는 떠돌지 마세요!
      제가 당신을 가둘 거예요. 
      오, 내 사랑~~

       
       
       
       
      네!
       
      바로,지금이예요^^*
      지금.....
       
      !
       
      ~~~~~~~~~~~~나이테 改詞~~
       
       

      ....에휴~
       
      나이테는 감당하기 어려워!!!!
       
      !
       
       
       
      ....에휴~
       
      심장도 터질것 같구.....
        
 
....아항!
 
사과나 베어 물어야겠다!
 
....아작!!!!!
 
 
 

 

 
 
....에휴~
 
어쩌나~~
 
쏠로들이 불쌍해서...
 




 
 
....에휴~
 
이제 그만 !
 
 
안녕히 가세요!
 
 



 

 

 

 

 

오늘도 난,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빛깔로
삶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습니다..

  클릭 



 

 


향기남 그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