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웃길려고 누가 인터넷에 올려놓은 글을 여기에 옮겨놓은 것입니다. 여성을 비하할 의도로 올린 글이 아님을 海諒바라겠습니다. 어쨋거나 여자분이 보시면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으니 여성분들께서는 즉시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 미운 년: 줄듯 줄듯 하면서 잘 안 주는
년.
★ 더 미운 년: 한번 주고나서 평생 안주는 년.
★ 나쁜 년:
나만 준 줄 알았더니 다 준 년.
★ 더 나쁜 년: 나만 안주고 다 준 년.
★ 얄미운 년: 호텔방까지 들어와 놓고도 안준 년.
★ 더 얄미운 년: 팬티까지 벗어놓고 안준
년.
★ 아주 얄미운 년: 저도 안주면서 친구보고 주지말라 그러는 년.
★ 착한
년: 나만 준 년.
★ 더 착한 년: 저도 주면서 친구까지 데려와서 한 번 주라 하는
년.
★ 미친 년: 이놈 저놈 다 주는 년.
★ 복 터진.년: 이놈 저놈 줄서서 해주는
년.
★ 처량한 년: 남자가 벗겨놓고도 안 먹는 년.
★ 불쌍한 년:
평생 남자가 한 번도 달라 그런 일이 없는.년.
★ 아주 이쁜.년: 대낮에 호텔방 에 가서 쉬었다 가자
그러는 년.
★ 황당한 년: 주지도 않고선 줬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년.
★ 귀여운 년: 용돈 필요하면 찾아
오라고 하는 년.
★ 무서운 년: 주고 나서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하는 년.
★ 더
무서운 년: 주고 나서 돈 달라고 하는 년.
★ 더러운 년: 밤새도록 하고도 씻지도
않고 그냥 자는 년.
★ 정말
더러분 년: 생리 때 주고 핫도그(?) 만드는 년.
★ 고마운 년: 나한테 작다고 한번도 실망하지
않은 년.
★ 웃기는 년: 외박하면 혼난다고 낮걸이 하자는 년.
★ 이쁜
년: 대낮에 호텔 가자고 하고서는 호텔비까지 내는 년.
★ 진짜 황당한 년: 한 번도 안 줬다고
하면서 위에서 하는 년.
★ 고약한 년: 줄듯 말듯 하다가 다른 놈에게 주는 년.
★ 이상한 년: 줄 때마다 엉덩이를 내미는
년.
★ 더 이상한 년: 혁띠로 때려달라는 년.
★ 가련한 년: 주고 싶어도 줄 곳이 없어 손장난하는
년.
★ 더 가련한 년: 손장난하다 들킨 년.
★ 불가사의한 년: 그녀가 줬는데도 내가 준 것 같은 년.
★ 그리운 년: 나한테 준다고 했는데 내가
안한 년.
★ 보고싶은 년:
술김에 주고 아침에 사라진 년.
★ 악랄한 년: 생리 때 주고 책임지라 하는
년.
★ 천벌 받을 년: 내가 줄라고 할 때는
안주고 다른 놈한테 당한 년.
★ 희얀한 년: 줄 때마다 친구한테 애기하는 년.
※ 위의 글은 '년시리즈'입니다만, '놈시리즈'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놈시리즈'의 소스가 있는 곳을 아시는 분들께선 정보를 제공해 주시면 여성분들의 마음이 후련하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無相-
엣따 모르겠다. 서비스로 하나 더...
'어떤 처녀막의 품질보증 및 유통기한'
서로를 무척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자 부모의 반대로 맺어지지 못하고, 여자는 결국 돈 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다.
슬픔에 젖은 두 남녀. 여자는 결혼하기 전날 밤 자기가 진정
사랑하는 남자와 사랑을 나누기로 했다.
.
비장한 각오를 하고 마주앉았는데, 임신을 하기에 최적기가 아니던가?
급히 콘돔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고, 참을 수도 없었던 두 사람은 급한 대로 저녁에 먹었던 소시지 껍질을 대신 사용했다.
.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그 소시지 껍질이 여자의 몸 안에 박혀 나오지를 않는 것이었다.
핀셋까지 동원해봤지만 번번이 실패. 결국 여자는 소시지 껍질을 포기하고 다음날. 딴 남자와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떠나 막 첫날밤 행사를 치르는데 이런! 돈 많은 새신랑의 거기에 그 소시지 껍질이
걸려 나오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두 눈을 둥그렇게 떴고 여자는 하마터면 심장이 멎을 뻔했다.
“아니, 이게 뭐지?”.
“저어… 그것은….”
여자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재빨리 잔머리를
굴렸다.
보아하니 남편은 아직 그 방면에 초자인 것 같았다. 그래서 둘러댄 말이,
“그건 사실 제 처녀막이에요.”
남자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중얼거렸다..
“거참 되게 신기한걸. 요즘 여자들 처녀막에는 품질보증
마크랑 유통기한까지 찍혀 나오다니.”
"확실한 처녀막이군그려...!! 유통기한 넘으면 교환도 해 줄거구?? ::;
창가에 흐르는 달빛 속으로
띄우고 또 띄워
보내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삽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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