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자
Richard Abel - Le Lac De Come |
우리님들
시월의 즐거운 시간을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 > 주고받는 인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시작과 창조 (0) | 2006.10.24 |
---|---|
글,♧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 .. *^^* (0) | 2006.10.23 |
글,옆을 보는 여유 (0) | 2006.10.19 |
시,세상살이 (0) | 2006.10.18 |
글, 성실이라는 보석 (0) | 2006.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