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믿으면 남도 믿는다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옛날여자 - 간미연 처음부터 알았잖아요. 내가 이런 여자라는걸 알면서도 날 사랑했잖아요. 이제와서 왜 나를 울려요 그대가 말하면 그대로 믿었죠. 너무 바보같아 지겨웠나요 한번 한번 내 모든것을 잃어버려도,그댈 닮아가며 행복했는데 다시 나를 누구에게도 줄 순 없어요. 그대의 여자니까요 <간주중> 나밖에는 없다했잖아요 이제와서 또 어딜가나요 그대만 웃으면 아파도 좋았죠 너무 한결같아 싫증났나요 한번 한번 내 모든것을 잃어버려도 그댈 닮아가며 행복했는데 다시 나를 누구에게도 줄 순 없어요 그대의 여자니까요 그렇게도 내게 그대를 받아들인 내 늦된 사랑을 이별이란 말도 한참후에 이해하겠지만... 백번 천번 그대 얼굴을 그려보아도 못난 눈물로 다 지워버리고 다시 다시 그대가 내게 돌아올까봐 단 한걸음도 못가요... 난 이런 여자니까요... |



우리님들
시월의 즐거운 시간을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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