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
우리님들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 > 주고받는 가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비와 인생의 가을처럼 (0) | 2006.11.15 |
---|---|
글,떠나는 가을 (0) | 2006.11.11 |
글,너를 기다리면 한 계절을 삭인다 - 장지현님 글) (0) | 2006.11.09 |
詩,갈잎에 쓰는 편지 (0) | 2006.11.05 |
글,가을 바다의 꿈 (0) | 200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