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정의 달 5월 입니다 특별한 삶을 살고 있지 않으면서도 오늘은 어떤 변화가 없을까 하는 작은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습관처럼 컴앞에 앉아서 우리님들께 아침인사를 드립니다 빵끗^^ 화창한 초여름같은 봄날 우리님들 5월의 첫 월요일이자 어린이날이기도 합니다 지나간 4월도 잘지내셨는지요? 날마..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8.05.07
5월 첫주말/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5월 첫주말 아침에...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8.05.02
향기男/싱그런봄 소중한 우리님들께 싱그런봄 소중한 우리님들께 싱그런 봄, 울님들께 밝은 햇살과 함께 싱그러운 봄기운이 창가에 가득 밀려온듯 합니다 소중한 우리 님들 정겨움과 훈훈함이 좋은글과 그리운 노래가 있는곳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이곳 언제나 편안함으로 머물수 있는곳 따스한 정을 나눌수 있는 곳...그래서 하..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8.04.04
향기男/중년에 가슴앓이 ... 중년에 가슴앓이 ... ♡ 중년에 가슴앓이 ♡ 詩 윤봉석 同病相憐(동병상련)의 애달픈 사연 안고 나비 꽃 본 듯이 맺어진 불사조 사랑인 줄 알았네! 꽃잎이 피는 소리 같이 들을 때 백 년의 행복이 찾아온 줄 알았네 꽃잎이 지는 소리 혼자 들으니 천 년의 슬픔이 내게만 온 것 같네 중년에 찾아온 인연 애..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8.03.30
향기男/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눈인사를 나눌 때부터 재미가 넘친다 너를 만나면 어지럽게 맴돌다 지쳐 있던 나의 마음에 생기가 돌아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온 세상에 아무런 부러울 것이 없다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8.03.28
향기남/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 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8.03.16
향기男/향수에 젖어 향수에 젖어 향수에 젖어 내 아픈 기억에 밤은 정지되고 새벽 창에어린 달빛은 고향을 더욱 그립게 한다... 싸늘한 열차칸 객실 창가에 서서 멀리 서쪽 산을 바라보니 아스라이 서 있는 나무들 푸른 달빛에 싸여 있다.. 향수에 젖은 마음은 옛날로 옛날로만 달리는데 멀어진 고향 그림자.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8.03.13
향기男/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것이다...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8.02.12
향기남/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잘 웃는것이 잘 사는 길이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8.02.05
향기남/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