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인생은 먼길을 도는것 -인생은 먼길을 도는것입니다-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02. Scarborough Fair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는 작은 다리 하나만 놓으면 금방 건널 수 있는 강을 30분이나 돌아간다고 합니다. 일부러 돌아가도록 다리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4.23
태어날 때와 죽을때 태어날 때와 죽을때 태어날 때와 죽을 때 "얘야,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음을 터뜨렸지만 사람들은 기뻐했다. 네가 죽을 때에는 사람들은 울음을 터뜨리지만 너는 기뻐할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로빈 S. 샤르마의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중에서- * 다른 사람의 진정한 슬픔 속에 죽는 것..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3.18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 내가 가장 아름답게 생각한 편지는 당신입니다. 가슴이 슬픈날에도 당신이 만들어준 그리움을 안고 가슴이 환하게 웃는날에도 당신이 남겨준 고독을 안으며 별빛이 비치는 창가에 앉아 속삭이는 별님에게 당신의 안부를 물으며 살며시 미소지..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3.14
아름다운 인연 ~~아름다운 인연 ~~ 아름다운 인연 물망초6600 한 번의 만남도 갖지 않은 당신 당신과 나 정말로 좋은 인연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 중년들의 사랑도 진달래 꽃봉오리 같은 분홍빛 설레임으로 사랑을 속삭여 볼 수 있을까요? 당신은 참으로 마음이 곱고 향기로운 사람 나에게 늘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3.11
길지도 않은 인생 길지도 않은 인생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3.09
인생을 배우는 마음 - 좋은생각 중에서 인생을 배우는 마음 - 좋은생각 중에서 인생을 배우는 마음 공자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그 두사람이 나의 스승이라. 착한 사람에게서는 그 착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에게는 악함을 보고 자기의 잘못된 성품을 찾아 뉘우칠 기회를 삼으니 착하고 악한 사람이 모두 내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3.01
하루는 짧은 인생 하루는 짧은 인생 하루는 짧은 인생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2.13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한 성공한 기업가가 성공요인에 대한 질문에 멋지게 대답했다. 그의 대답은 "잘된 결정 때문에"였다. "어떻게 잘된 결정을 내렸는가?"라고 묻자 "경험을 통해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험은 어떻게 얻었는가?"라고 묻자 "잘못된 결정을 통해서"라고 대답했..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2.09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이다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 또 그것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기적과 같다. 자,당신 손에는 당신의 '인생'이..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2.01
한 때는 인생이 예측가능하다고 믿었다.... 한 때는 인생이 예측가능하다고 믿었다.... 무엇보다 난 치열하게 살지 않는 인생은 인생이 아니라고 생각해 왔다. 그렇다고 크게 이름을 남기고 싶은 것도 아니었다. 그냥 조그맣더라고 세상에 왔다간 자취는 남겨 두어야 한다는 그런 종류의 치열함이었다. 그런데 이제 조용히 뒤돌아보니 나는 치열..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