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고난과 승리 고난과 승리 고난과 승리 세계적인 명지휘자 토스카니니는 원래 바이올린 연주자였습니다. 18세 때 교향악단의 단원이 되었는데 그는 시력이 나빠서 연주 때마다 앞에 펼처놓인 악보를 볼 수 없어서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악보를 외워버렸습니다. 그 이후 이 것이 습관화 되어졌..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7.12.04
좋은글/길 잃은 날의 지혜 길 잃은 날의 지혜 길 잃은 날의 지혜 큰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보인다고 그저 손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7.11.29
사랑편지/존중에 애정을 더하기 존중에 애정을 더하기 존중에 애정을 더하기 그대는 친구나 동료에게 존중받고 싶은가? 사람들은 대개 존중에는 인색하지 않다 문제는 존중이 아니라 존경 받을 수 있는가에 있다 존경이란 단어는 뭔가 남다른 경외심이 있어야 가능하다 실력이 앞선다거나 지위가 높다거나 하는 것으로 존중을 얻어..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사랑편지 2007.11.07
향기편지/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지도 모르지요. 항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리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더 없는 미덕이라면 불우하고 불행한 때를 잘 이겨내는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7.11.06
사랑편지/내 마음에 사랑이 식을 때는 내 마음에 사랑이 식을 때는 내 마음에 사랑이 식을 때는 이것은 참으로 단순하고 분명한 것입니다. 사랑 받아 본 사람이 사랑하고, 용서 받아 본 사람이 용서하며, 도움 받아 본 사람이 도움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껴지면 얼른 그동안 받은 사랑을 하나씩 떠올려 봅니다.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사랑편지 2007.09.29
좋은글/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평화에 대한 문제다 우리는 곧잘 삶의 고통에 대해 외부의 것들에 그 원인을 돌리지만, 사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틱낫한은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한다 그 밭에는 기쁨. 사..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7.09.27
행복편지/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 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 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7.09.17
향기메일/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 Souvenirs D`enfance / Richard Clayderman 향기男그늘집 향기남그늘집 조심 조심요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나는 메일 2007.08.29
행복편지/지우고 되새기고 지우고 되새기고 지우고 되새기고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7.08.06
향기편지/긍정하는 삶 긍정하는 삶 긍정하는 삶 오늘 좋지 않은 일이 있다 해도 나는 실망하지 않으리 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 거니까... 내가 너에게 거절을 당해도 나는 섭섭해 하지 않으리 너와 나는 다르기 때문에 네가 나를 불만스러워 해도 나는 너를 미워하지 않으리 내가 안 좋은 면을 보여줬을지 모르니까... 그렇게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