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시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시다 * 너를 위하여 / 김남조 나의 밤기도는 길고 한 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뜨는 건 믿을 수 없을 만치의 축원 갓 피어난 빛으로만 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쓸쓸히 검은 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 가져 본 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겨울이야기 2007.02.07
좋은글, 아름다운 기도 아름다운 기도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간을 내어 대화를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7.01.24
좋은글,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6.12.07
글,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10.21
가을의 기도 가을의 기도 가을의 기도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무 말 말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 깊고 참된 사랑이 되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사람들이 너를 가까이 않고 오히려 멀리 떼어 버려 홀로 따돌림을 받을 때 말없이 사랑하여라 슬플 때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주위에 기쁨을 나누..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가을이야기 2006.10.17
詩,가을을 위한 기도 詩, 가을을 위한 기도 전체화면 감상 향기男그늘집 창가에 흐르는 달빛 속으로 띄우고 또 띄워 보내렵니다 우리 모두 가을을 맞이하여 싱그럽고 행복하게 삽시다요?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가을이야기 2006.09.15
글,인생을 위한 기도 인생을 위한 기도 인생을 위한 기도 이효녕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 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젊게 살아가..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9.12
글,누군가 나를 위하여 누군가 나를 위하여 -가슴에..중- 누군가 나를 위하여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기도가 나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나를 비워 둡니다.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의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하여 사랑과 성실로 짠 손수건 한 장을 내 마음에 준비..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사랑이야기 2006.05.02
믿음편지/이렇게 살게 하소서 이렇게 살게 하소서 보고 듣고 말하고 정을 나누는 일에 정성을 다하게 하소서...! 늘 따뜻함을 잃지 않고 어떤 어려움에도 절망하지 않고 힘차게 살게 하소서...! 잘하자고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고 행동하지만 더러 잘못해서 부끄러워지더라도 툭툭 털고 밝은 태양 앞에 바로 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지..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6.03.03
말을 위한 기도 말을 위한 기도 In My Little Corner Of The World Anita Bryant 말을 위한 기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수 없이 뿌려 놓은말의 씨앗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습니다. 더러는 허공으..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