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평화롭고 행복한 걸음 평화롭고 행복한 걸음 평화롭고 행복한 걸음 내 손을 잡으세요. 함께 걸읍시다. 단지 걷기만 할 것입니다. 어딘가로 간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걷는 것을 즐겁게 만끽할 것입니다. 평화롭게 걸으세요. 행복하게 걸으세요. 우리가 내딛는 걸음은 평화로운 걸음입니다. 우리가 내딛는 걸음은 행복한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7.08.28
좋은글/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 더한 고통도 있는 거지요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7.06.05
명상이야기/인연의 길에서 인연의 길에서 인연의 길에서 淸河.장지현. 하늘은 잿빛 구름 속에 노닐고 그리우면 물들어 희미한 그림자만을 낳네. 먼 상상봉 토성엔 밀알이 날아와 봄기운 밀어낼 만큼 하늘 향한 그 사랑 머금어 파란 이파리 골 바람 만나도 들뜨지 않은 굳은 토양에 맺혀 손 흔드는 역풍에도 아랑곳없이 도솔천 건..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명상이야기 2007.06.02
향기메일/성공을 위한 365일 명상 성공을 위한 365일 명상 향기男 향기男그늘집 향기남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나는 메일 2007.05.30
명상/풍경소리 들으며 차 한잔을 풍경소리 들으며 차 한잔을 풍경소리 들으며 차 한 잔을, 靑蘭왕영분 오랜 시간의 목마름, 탈진된 영혼 빛바랜 눈동자로 먼 하늘 바라보다 가슴 깊은 곳의 옹이, 내 탓이로다 언제 한번 가슴 활짝 열어본, 적 있던가 하얗게 비운 가슴에 모두를 외면한 채 손사래로 거절하지 않았던가 오늘 나는, 또 하..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명상이야기 2007.04.14
명상편지/비우고 닦는 마음 비우고 닦는 마음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수수한 마음이 들어와 앉아 둥지를 틀구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7.04.12
명상/비워야 채워지는 삶 비워야 채워지는 삶 ▒ 비워야 채워지는 삶 ▒ - 시/이민홍 - 예전엔 몰랐습니다. 비워야 채워지는 삶을. 어제보다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려고 발버둥만 치었습니다. 항상 내일을 보며 살았으니까요 오늘은 늘 욕심으로 채워 항상 욕구불만에 남보다 더 갖고 싶은 생각에 나보다 못 가진자를 보..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명상이야기 2007.03.29
시,여심 아침을 여는 詩 여심 여심 남송 윤주희 은은한 소야곡 오롯이 잠긴 명상 종일 일렁이는 고뇌의 높낮이 객쩍은 미소로 홀로 삼매경 환희로 출렁이는 절정의 여심 당신은 발길 터 주는 삶의 길잡이 정박하는 항구의 등댓불 같습니다.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여름이야기 2006.06.29
국악,♡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 음악 배달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 슬기둥 - 비 그친 새벽산에서 - 비 그친 새벽산에서 나는 아직도 그리운 사람이 있고 산은 또 저만치서 등성이를 웅크린 채 창 꽂힌 짐승처럼 더운 김을 뿜는다 이제는 그대를 잊으려 하지도 않으리 산을 내려오면 산.. 카테고리 없음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