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편지/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8.10.13
믿음편지/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8.09.25
믿음편지/무엇을 비웠느냐 무엇을 비웠느냐 ♣♤ 무엇을 비웠느냐? ♤♣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슨 인생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 하나 얻지 못하니 이것이 너와 내가 숨 헐떡이며 욕..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8.09.16
믿음편지/놓고 가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놓고 가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놓고 가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은 언제든지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자가 있기 마련이고 부자라고 해서 모두가 잘못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부자로 사는 것 가난하게 사는 것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의 분복입니다 재물이라는 것은 어차피 자기 자식에게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8.04.02
믿음편지/이제 그만 안녕,그리고 안녕-믿음,소망,사랑, 이제 그만 안녕,그리고 안녕 어느새 봄이 다가 왔습니다. 님들도 따뜻한 봄의 여유를 한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전체화면감상 향기남 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8.03.30
믿음편지/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내가 당신에게 새로운 낙원으로 가는 길이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것을 찾아 더 이상 방황하지 않아도 되고 새로운 것을 따라 당신 삶이 변한다 해도 첫 마음의 순수함을 잃지 않는 당신이길 바라고 싶습니다. 새로운 느낌의 경험으로 인..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8.03.28
믿음편지/부활절의 기도 부활절의 기도 부활절의 기도 당신께 받은 사랑을... 사랑으로 돌려 드리지 못한 저의 어리석음조차 사랑으로 덮어 주신 당신 앞에 한 생애 굽이쳐 흐르는 눈물의 강은... 당신께 드리는 저의 기도입니다. 깊고 적막한 마음의 동굴 속에 수없이 얼어붙은 절망의 고드름들을 희망의 칼로 깨뜨리며 일어..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8.03.25
사랑편지/사랑의 조미료 사랑의 조미료 사랑의 조미료 부인이 남편에게 신신 당부하는 말입니다. "여보, 철제통 속을 절대 들여다보아서는 안돼요. 만일 당신이 약속을 어기신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거예요." 아내는 늘 선반에 놓여진 조그만 철제 통에 대해 남편에게 주의를 주곤 하였습니다. 그 철제 통..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사랑편지 2008.03.03
좋은글/ 그 마음이 더 그 마음이 더 그 마음이 더 약점의 마음 보다는 약점을 하나 둘 말해 주며 약점까지도 칭찬하는 그 사람을 조심하는 그 마음이 더 좋은 마음 보다는 좋은 점만을 하나 둘 말해 주며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아름다운 그 마음이 더 걱정하는 마음 보다는 걱정을 하나 둘 함께 나누고 도와주고 싶..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8.02.19
사랑편지/내겐 너무 예쁜 당신....♡/이길수 내겐 너무 예쁜 당신....♡ 너무 예쁜 당신....♡ 믿음이란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다. 아내는 내게 어떤 순간에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믿을 수 있으니 의지할 수도 있었다. 아무리 화를 내고 다투는 일이 있더라도 서로에 대한 믿음 하나만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다. 그 믿음 한 가지만 있으면 된다고..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사랑편지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