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들/박지성, 우승 메달 2개 ‘3% 귀족’에 도전 박지성, 우승 메달 2개 ‘3% 귀족’에 도전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3% 특권'에 도전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3%도 안 되는 소수만이 갖는 '프리미어리그 우승메달 2개'다.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위건 애슬레틱과의 원정경기에서 맨유가 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경우 박지성은 지.. 사람사는 이야기들/세 상 사람들 2008.05.08
사람들/월드컵 남북전/'상하이의 밤' 적신 박지성-정대세의 눈물 2010 남아공월드컵 남북戰 '상하이의 밤' 적신 박지성-정대세의 눈물 [스포탈코리아=상하이(중국)] 류청 기자= 남과 북의 최고 스타 박지성(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정대세(24,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경기장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6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 남아공 월드컵 .. 사람사는 이야기들/세 상 사람들 200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