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5.31
시,투명하게 열어 보인 마음 투명하게 열어 보인 마음 투명하게 열어 보인 마음 사랑은 열린 문이다. 열린 마음에서 사랑의 싹이 돋아난다. 사랑은 속이 다 비쳐도 부끄럽지 않도록 투명해야 한다. 사랑은 욕심을 내며 사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다. 나눔을 통하여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이 신선한 느낌을 주고받는 것이다. 사랑..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5.28
글,행복한 삶은 셀프~~ 행복한 삶은 셀프~~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6.05.26
술파는 신부, 단내나는 삶 “위하여!” 술파는 신부, 단내나는 삶 “위하여!” 지난 13일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396의6 2층. “여기여, 아저씨! 호프 2000이요.” “예~. 곧 가겠습니다.” 밤 8시가 넘자 손님들이 한둘씩 들어오기 시작한다. 지하철 1호선 동암역에서 5분 거리여서 부평과 주안공단, 남동공단에서 퇴근하는 노동자들이 쉬어가기엔.. 사람사는 이야기들/세 상 사람들 2006.05.17
시,삶을 사랑하는 사람 삶을 사랑하는 사람 ♧ 삶을 사랑하는 사람 ♧ 좋은 생각이란 삶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모든 길이 막히고 모든 것이 무너지고 부서져도 내게 있는 오늘과 내일을 사랑하고, 이것을 소중히 여기며 거기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쏟아붓는 것이 바로 좋은 생각입니다. 출..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4.26
시,그대는 나의 의미-용혜원 그대는 나의 의미 그대는 나의 의미 / 용혜원 삶이란 너무도 짧고 짧은 삶인데 우리가 서로 사랑을 나눌 시간조차 만들지 못한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오늘은 아무리 다급한 일이 있더라도 그대와 함께 있을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하고픈 말이 많습니다. 듣고픈 말이 많습니다. 아무런 말이..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4.22
슬픔속에서 웃는 법 -슬픔속에서 웃는 법- 슬픔속에서 웃는 법 알아요. 내가 살아가는 삶에 달콤한 설탕같은 행복만 있지는 않을것임을 누구나가 다 바라죠 아주 달고 예쁘고 맛있는 삶을 알아요. 내가 살아가는 삶에 쓰디쓰고 짠 소금같은 울음도 가득할것임을 아주 슬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그런날이 더 많을것..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6.04.17
정답 없는 삶 - 용혜원 정답 없는 삶 - 용혜원 - ★ 정답 없는 삶 ★ - - 용혜원 -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줄까? 아름답다고 기쁨이라고 슬픔이라고 말해줄까? 우리들의 삶이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단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들어가면서 알 수 있단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더구나 사람마다 그들..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04.03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 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03.28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용혜원 한목숨 살아감이 힘들고 어려워 서로가 한 가슴 되어 사랑을 하여도 짧고 짧기만 할 삶을 무슨 이유로 무슨 까닭에 서로가 짐 되고 서로가 아픔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참으로 우리들의 삶이란 알 수가 없어서 홀로 울기도 많이 울었습..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