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오월인가 ~!! 아! 오월인가 ~!! 아! 오월인가 昭潭 소리없는 바람 연초록 나무를 건드리면 쏟아지는 보라빛 선율에 세상은 아찔하도록 어여쁘다 무엇이 사랑을 흔들어 숨겨논 그리움 시도때도 없이 툭툭 뛰쳐 나오게 하고 잠도 못자게 하는가 은은한 달빛 쉬어가는 그 꽃나무 아래 누구랑 둘이 서 있을때 꽃이파리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