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여섯 방울의 눈물 - 詩 강태민 / 낭송 이재영) 아흔 여섯 방울의 눈물 - 詩 아흔 여섯 방울의 눈물 詩 강태민 / 낭송 이재영 나는 먼 곳에서 너를 지켜보고 있었다 너에게 내 모습 들키지 않길 바라면서 나는 먼 곳에서 너를 몹시 그리워하고 있었다 바람이, 바람이 내가 서있는 숲의 나뭇잎새를 술렁술렁 흔들어놓고 있었다 지나간 나의 모든 이야기..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