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특집/신혼여행 리조트 각광…태국남부 끄라비 [바캉스특집]삶의 쉼표, 행복에 빠지다… 인도네시아 빈탄섬 《“웰컴 투 리아 빈탄.” “안녕하세요.” 피부 빛깔도 다양한 20여 명의 GO(Gentle Organizer·클럽메드 빌리지의 상주직원)와 할리우드 배우처럼 훤칠하고 잘 생긴 백인 촌장이 도열한 채로 휴양지에 첫발을 디딘 손님을 박수로 환영한다. 그.. 여행(Travel)이야기들/재밋는 동남아 섬 200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