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 목적지 1순위 훗카이도 오타루 여행객 목적지 1순위 훗카이도 오타루 청명한 오르골 소리…순백의 사랑 간직한 곳… 이제는 고전이 된 일본 영화 ‘러브 레터’(1995). 순백의 눈에 덮인 홋카이도의 작은 항구 오타루에서 벌어지는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다. 한때 ‘오겡기데스까?’(잘 지내시죠?)는 그 시절 젊은이들이 즐겨 쓰는 유.. 여행(Travel)이야기들/재밋는 일본여행 200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