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벼랑 끝 몰린 사람들] < 1 > 10년의 절망 IMF학번 환란까지 겪고 살만한가 싶더니 또…" 젊은 아빠들이 운다 한국일보 | 기사입력 2008.10.15 02:40 | 최종수정 2008.10.15 08:32 [경제위기, 벼랑 끝 몰린 사람들] < 1 > 10년의 절망 IMF학번 빚내서 겨우 내집마련 했는데 '이자 폭탄' "회사 어렵다" 소문에 구조조정 될까'덜컥' 회사원 황모(36)씨는 요즘 좌불안석.. 사람사는 이야기들/세 상 사람들 200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