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그러나 때묻지 않은 환상의 섬…‘사이판’ 익숙한, 그러나 때묻지 않은 환상의 섬… ‘사이판’ 《게으름이 축복받는 곳,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모든 것이 내 뜻대로인 세상. 그런 낙원으로 섬만 한 곳이 있을까. 작고, 소박하고, 때 묻지 않은…. 사이판은 그런 섬이다. 가까워 오가기 쉽고, 한국인을 위한 .. 여행(Travel)이야기들/재밋는 동남아 섬 200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