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잠들수 없는 그리움 잠들수 없는 그리움/시 2월의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설날이 다가오고... 괜실히 분주해지는 요즘, 가족 여러분의 창에 잠들지 않는 그리움, 걸어 둡니다 전체화면감상 향기남그늘집 조심 조심요 향기남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