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Dining "술 상무는 없다" Business Dining "술 상무는 없다" [중앙일보 이나리.권혁재] 한 끼에 10만원이 넘는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한 병에 100만원이 넘는 고급 포도주를 곁들이기도 하지요. 물론 수억, 수십억원의 연봉을 받는 이들이 단골입니다. 기업 CEO나 고위 임원들 말입니다. 비싸고 좋은 것만 먹는다고 그저 눈 흘.. 사람사는 이야기들/재밋는 잡동사니 200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