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詩,편지 낭송詩.편지 편지1 詩: 이 영 철 아무 말 하지 않으리라 봄밤에 잠들지 못하는 까닭을 한줄기 별똥을 보며 눈물 짓는 이유를 바람 앞에 등불을 들고 또 하루가 저문다 해도 다시는 눈물나는 사랑에 목숨 하나 버리지 못할 것 같아 가슴엔 무덤 하나 만들고 어딘가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아 있을 너를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여름이야기 2006.07.24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사랑이야기 200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