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올 만에 피식모음 에궁 아이가 헤라크레스네 곰이 꼼짝도 못하누만 우리 이뿌죠 그런데 쇠 창살에 갇쳐서 슬포요. 고냥이가 넘 커서 강쥐가 숨은 거래유^^ 우린 티컵 냥이 뇨자 누드나무래유 우때유^^ 망측스럽다구요. 몰 보니 ???? 내 궁뎅이랑 닮았죠. 앉아서 응아하기 미안 하겠죠^^ ㅋㅋㅋㅋㅋ 책 두번만 샀다가 홀라.. 사람사는 이야기들/골때리는유~머~들 200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