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들/골때리는유~머~들

[스크랩] 올 만에 피식모음

향기男 피스톨金 2006. 9. 19. 11:57

 

 

에궁

아이가 헤라크레스네 곰이 꼼짝도 못하누만

 

 

우리 이뿌죠

그런데 쇠 창살에 갇쳐서 슬포요.

 

 

고냥이가 넘 커서 강쥐가 숨은 거래유^^

 

 

우린 티컵 냥이

 

 

뇨자 누드나무래유

우때유^^ 망측스럽다구요.

 

 

몰 보니 ????

 

내 궁뎅이랑 닮았죠.

 

앉아서 응아하기 미안 하겠죠^^

 

 

ㅋㅋㅋㅋㅋ

책 두번만 샀다가 홀라당 벗겠데이

 

 

비둘기가 머리에 떵 쌌어욤 ㅠㅠ.

 

 

나~~~원참.

여학생이 무신 말뚝박기를 하는고얌.

 

 

우와~~아

진짜 부럽다.

 

 

내 삐오나 구먼유*^^

 

이긍

츠자가 애인도 없나부다

 

아가씨두 없수 애인이

그라몬 석란이 에게 오세욤.

 

난,,,,

혼자 살꼬얌. 석란이 깔려서 죽겠당

 

각선미 이뽀도 시로. 무시라.

 

ㅎㅎㅎㅎㅎㅎ

캬아 ~~~~

T 빤추다!!!!!!!!

난 방뎅이가 이뿐 뇨자가 져아

 

 

에휴=3=3=3=3=3=3

홀애비 미츠긋따.

 

친구 찍는게 아이고

파파라치에게 자기 엉뎅이 찍혔네욤

 

앗싸~~^-^



 

출처 : 난 B형 남자다.
글쓴이 : 석란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