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노르웨이 송네 피오르드 여행기/신비, 가슴을 적신다 노르웨이 송네 피오르드 여행기 북유럽 신비, 가슴을 적신다 호수 같은 바다, 산꼭대기 만년설 수백만년 빙하에 깎인 바위 절벽 배가 바다 위로 소리 없이 미끄러진다. 파도가 없는 호수 같으니 '미끄러진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야~, 기막히다! 대관절 여기가 어디야? 아주 먼 옛날로 돌아온 것 같네." .. 여행(Travel)이야기들/재밋는 북유럽 동유럽 200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