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시,한때 나는 고운시,한때 나는 ♡ 한때 나는 ♡ / 유 정* 젊음 이제는 부럽습니다 한때 꿈이 많았던 시절 그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이제 세월이 덧 없이 흘러 지금은 느끼는게 너무 많습니다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많이 행복해하며 살았을 텐데요 어느날 삶을 고운눈으로 보았지요 아..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