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화창한 초여름같은 봄날 화창한 초여름 같은 봄날 특별한 삶을 살고 있지 않으면서도 오늘은 어떤변화가 없을까 하는 작은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습관처럼 컴앞에 앉아서 우리님들께 아침인사를 드립니다 방그르르 ~~~ 화창한 초여름같은 봄날 우리님들 5월의 네째날 또 목요일 아침입니다 지나간 4월도 잘지내셨는지요 날마..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