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그레이트오션로드의 ‘폭풍 속으로’ /멜버른 호주 그레이트오션로드의 ‘폭풍 속으로’ 그레이트오션로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포트캠벨 지역의 12사도 바위군. 키아누 리브스와 패트릭 스웨이지의 ‘싱싱하던 시절’이 담겨 있는 1991년작 ‘폭풍 속으로’는 파도타기의 짜릿한 속도감과 눈부실 만큼 아름다운 해안 풍경으로 유명한 작품이.. 여행(Travel)이야기들/재밋는 오세아니아 200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