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편지/하늘과 바다의 사랑 이야기 하늘과 바다의 사랑 이야기 하늘과 바다의 사랑 이야기 옛날에 하늘하고 바다하고 사랑을 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긴 사랑을 했습니다. 둘은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하늘은 바다를 닮은 바다 색이 되고 바다는 하늘을 닮은 하늘색이 되었습니다. 이즈음 저녁이면 바다는 하늘에게 "사랑..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사랑편지 2008.03.30
세상이야기/상큼한 봄 날/ 좋은 생각 품고 살기 상큼한 봄 날/ 좋은 생각 품고 살기 좋은 생각 품고 살기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 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8.03.24
인생편지/올 때와 갈 때 올 때와 갈 때 올 때와 갈 때 올 때는 모르고 왔지만 갈 때는 알고 가야겠습니다. 올 때는 지워진 대로 왔지만 갈 때는 골라서 지고 가야겠습니다. 어제의 나를 탓하는 마음을 내일의 나는 갖지 않아야겠기에 오늘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기필코 본래의 나를 찾아야겠습니다. 모든 것 놓아버리고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8.03.11
3월, 생동하는 봄의 정기를 받으라 3월, 생동하는 봄의 정기를 받으라 [본성을 일깨우는 글] ▲070225 문경 희양산- 백운계곡 물 속에 비친 또 다른 세상이 봄 아닐까 생동하는 봄의 정기를 받으라 춘삼월입니다. 절기(節期)를 앞지르는 따스한 날씨는 매화꽃 피우고, 산유화 노란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동토였던 땅은 촉촉한 물기 머금은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7.03.02
오늘은 따뜻한 차한잔과 감미로운 음악 드려요..... 회장님 따뜻한 차한잔과 감미로운 음악으로 4월 인사드려요...... 언제나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것. 잘되고 있는 순간에도 한순간의 무너짐이 가능한것. 최악의 순간에도 스프링처럼 튀어 오를 수 있는 것. 무엇이냐고요?" 삶이 바로 이와 같은 것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존경하시는 울회장님 오늘 하..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world-OKTA]/하얼빈옥타 이모저모 2007.02.28
봄이 문턱을 훌쩍 넘어섰어요 봄이 문턱을 훌쩍 넘어섰어요 싱그러운 3월하순의 주말입니다 봄이 문턱을 훌쩍 넘는 소리가 들리시죠? 우리 곁으로 봄이 성큼 다가왔읍니다. 약속이라도 하듯이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왔읍니다 아름다운 봄날을 우리 다같이 두팔벌려 맞이해 보세요? 으~~흠~~ 날씨가 풀렸다고는 하지만 들과 산을 찾..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world-OKTA]/하얼빈옥타 이모저모 2007.02.26
봄을 기다리는 3월 .. 봄을 기다리는 3월입니다 .. * 3월이 되면 * 웃으세요... 3월이 되면,. 말라버린 척, 굳어버린 척, 외면했던 빛깔들을 되살리고 조용하니 생명 하나하나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으세요.. 소망의 외침은 마당 가운데 높다랗게 달고 하늘구름으로 날개 만들어 맑은 바람 한점씩 가만히 불러 살랑살랑 손잡고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