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버지, 늙은 어머니
젊은 아버지, 늙은 어머니 / 김 순
조율시이 앞에 놓고
아버지가 남기고 가신
아버지 **************************
가정의 달을 맞아 잠시 `효, 에 대하여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살기 바쁜 자식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바라지만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질 않습니다, 흐르는 세월을 막을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저녁 상을 앞에 놓고서 어머님은 자꾸만 전화기를 바라다 보십니다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신록이 눈부신 오월의 세번째 휴일도 우리님들 소중한 가족과 함께 행복하소서! |

향기남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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