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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북경대=학술대회/'韓商-華商 협력해 공동번영 나서자'

향기男 피스톨金 2007. 6. 12. 22:49

 

       '한상-화상 협력해 공동번영 나서자'


(베이징=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각자 고국을 떠나 해외에서 고군분투하는 한상과 화상의 교류 협력과 동반성공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학술회의가 9일 베이징대학 백년대강당에서 개막됐다.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교수)과 베이징대 시장경제연구센터(소장 쩡쉐이,鄭學益)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는 강정채 전남대 총장, 한화갑 민주당 전 대표, 지병문 열린우리당 의원과 양허(楊河) 베이징대학위원회 부서기, 선전궈(沈建國)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부주석과 각계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은 학술회의 장면과 양 대학 참가 학자들이 백년대강당앞에서 기념촬영하는 장면. <<한민족뉴스 기사참조>>

'韓商.華商은 동반자' 베이징대 학술회의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 한상(韓商)과 화상(華商)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가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10일 베이징(北京)대 백년대강당에서 열린다.

7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학술회의는 전남대와 베이징대가 지난해 체결한 학술교류 협정에 따라 개최되는 첫 행사로 '세계 한상.화상: 교류협력과 동반성장'이란 주제로 총 30여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회의에서는 한상과 화상의 모국에 대한 투자현황, 동북아시아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한 한상과 화상 의 교류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20여명이 참여하는 '한상.화상 기업인 포럼'도 진행된다.

전남대 임채완 사회과학대학장은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세계화 시대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등장하고 있는 해외의 화상과 한상을 집중 조명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한.중 간의 경제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화상 협력해 공동번영 나서자'


(베이징=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각자 고국을 떠나 해외에서 고군분투하는 한상과 화상의 교류 협력과 동반성공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학술회의가 9일 베이징대학 백년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한민족뉴스 기사참조>>

ghwang@yna.co.kr/2007-06-09 22:19:03/왕길환기자
 

 

 민주당 한화갑대표

 

 

 열린우리당 지병문의원

 

 

 

 

 

 

 

              Move on - ABBA

                

    

                                향기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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