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행복을 위하여
행복은 누구나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이 따라야겠지요.
비록 작지만 스쳐지나가는 작은 행복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더 중요지 않을까요?
채련 님의 시 한편으로 행복한 한 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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