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월드옥타
2008춘계 중한경제무역 학술포럼개최
하얼빈 월드옥타는 하얼빈공대 중한경제무역연구소 와 공동으로 2008년 춘계학술 포럼을 개최한다.
하얼빈공대 중한경제무역연구소(소장 김동주)와 하얼빈 월드-옥타(회장
김병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2008년 춘계학술포럼이 하얼빈공업대학교
국제회의센터에서 4월12일 오후1시에 열린다.
“중한수교16주년”이며 “북경올림픽의 해”로 이번 포럼은 양국이 확대 되고 있는 경제무역발전과 함께 문화교류에 대한 다양한 분석으로 중한경제와 흑룡강성의 경제합작과 발전을 재조명 해보는 큰 계기가 될 것이다
“흑룡강성의 대 한국 투자개방의 의의와 주요 문제점 및 대책“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이번 포럼에서는 흑룡강성정부 투자유치청, 성과학기술부, 하얼빈시정부 관계, 경제계 학계에서 8명이 학술주제발표를 하겠으며 포럼 참석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벌인다.
김동주연구소소장과 김병건 하얼빈옥타회장의 대표 주제발표에 이어 다양한 내용의한국과 흑룡강성의 경제교류와 발전에 대한 주제를 발표할 것이라고
하며 하얼빈공대 중한경제무역연구소와 하얼빈월드옥타는 메년 분기별 정기적으로 양국의 경제, 무역, 사회, 문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학술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하얼빈공대 중한경제무역연구소는 2003년9월17일 설립이 되었으며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연구업적과 함께 20여명의 경제 학계 문화계 등의 다양한 연구원들로 구성된 흑룡강성 유일의 "중한경제무역연구소" 이며 세계해외한인 무역협회(월드옥타)는 한국지식경제부 소속으로 1981년 한국의 수출정책과 무역에 대한 시대적인 열망속에 창립된 재외동포단체 중 가장 큰 단체로 현재 53개국 101개지회와 7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하얼빈지회는 2006년7월 88번째로 창립, 초대회장으로 동북3성 최대규모의 가구상업센터인 신길가구성 김병건
총경리가 동포경제인과 한인경제인들이 하나되는 지회를 만들어가면서
한민족 글로벌 경제네트워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중한국제경제무역연구 포럼현장 (2007년동계)
하얼빈공대 국제경제무역대학장 송요무박사 김병건지회장에게 논문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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