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KTA 가족 여러분!
어느덧 2008년 한 해도 다 저물어 가고,
이틀만 지나면 2009년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World-OKTA 회원님과 후원해 주시는 OKTA 가족 분들 모두
오늘 보내드리는 OKTA소식은 2008년의 마지막 소식 입니다.
저물어가는 2008년 올 한해의 마무리는 잘하고 계시는지요?
다사다난했던 2008년을 마무리하고 2009년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 달려 나가야 겠습니다.
12월30일 화요일 오늘도 OKTA 홈페이지에 다양한 정보를 실었습니다.
12월 World-OKTA e-Lounge 12호가 이메일 발송되었습니다.
이메일을 받지 못하셨거나 아직 확인하지 못하셨다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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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OKTA 홈페이지에 2009년도 World-OKTA 각 지회별 제출서류가 공지되었습니다.
확인하셔서 1월중으로 준비하시어 국제사무국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World-OKTA의 2009년도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일정 및 장소가 확정되었습니다.
OKTA 홈페이지를 확인하셔서 스케줄을 사전에 잡아두시기 바랍니다.
<지회소식 및 국제사무국 소식>
국제사무국 소식으로 고석화 회장님의 신년사와 조한철 이사장님의 신년사가 웹사이트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2009년 한해에도 World-OKTA 회원님들의 사업과 건승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인사를 드리고 있으니 확인하셔서 메일로 인사를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지회별로 World-OKTA 회원님들께 신년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회소식란을 확인 하시면 각 지회 신년인사와 최근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시사>
해외 뉴스와 시사 정보를 한곳에 모아 두었습니다. 바쁘신 비즈니스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국민일보] 2009년 대한민국 예산 어떻게 짜여졌나-금융 안정·일자리 창출에 비중
★[KBC센터] 2009년 필리핀 시장, 이것이 바뀐다
★[중국 경화시보] 中, 내수확대·수출촉진 추가 조치 발표
<비즈니스정보/동향>
2009년도 세계 각 주요 국가별 경제동향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우리 OKTA 가족들의 비즈니스에도 해당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일본, 지갑을 열기 위한 연말 판매 경쟁 치열
<유관단체 및 설명회 소식>
유관단체 소식으로 지식경제부와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했던 포항시 소식,
그리고 한국무역협회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OKTA회원님께서는 관련 내용을 확인하시어 비즈니스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식경제부] 해외진출정보시스템(OIS) 통해 내실있는 해외투자 정보 제공
[한국무역협회] 2009 인천광역시 해외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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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한국에서는 기축년(己丑年) 소띠의 해라하여 여유와 평화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주위에서 2008년 한해가 무척이나 힘들었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특히 국내외 경제적 상황 때문에 너나없이 힘든 시간들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렵고 힘든 시간이라 할지라도 '희망'만 잃지 않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잘 풀려 더 큰 꿈과 희망이 넘치시길 빌어봅니다.
좋은 것을 위해, 더 도약하기 위해 어려웠던 점들은 모두 털어버리시고
다가오는 소띠해는 우리 모두에게 촛불을 들지 않아도 여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69년에 다시올 기축년에 맞추어 후회없는 2009년을 계획하여 실천해 나가시길 바라며
World-OKTA 회원님 모두 희망차고 아름다운 첫시작, 2009년 되시길 바랍니다.
"World-OKTA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큰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런 것들입니다.
상대의 슬픔에 공감을 보이고
추억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슬픔에 빠진 이들이 주위에 있다면
마음의 짐을 나누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습니다.
이것은 상대의 슬픔 안으로 들어갈 때에 비로소 가능합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 기쁨을 나누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슬픔을 함께 나누기는 쉽지 않습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상대의 슬픔 안에 들어갈 수 있어야
진정한 친구입니다. 한 해를 마치면서,
올해 유독 큰 슬픔을 겪은 친구들을 머리에 떠올려 봅니다.
그리고 작은 목소리로 용서를 빕니다.
끝내 함께 하지 못해 미안했노라고.
이제라도 그대의 큰 슬픔이
가벼워지기를 비노라고.
하얼빈 월드옥타 2008 송년의 밤 행사
김병건지회장 대회사 및 사업보고
지회기 이양식(우/신임 박성공지회장)
신임 박성공지회장(좌)이 김병건 전임지회장에게 지회회원을 대표하여 공로패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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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 월드-옥타 2008송년총회 열려 /흑룡강신문보도자료
향기男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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