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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흙에서흙으로
글쓴이 : 흙으로 원글보기
메모 :
Merci Cherie - Frank Pourcel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린 누구나가 각자의 자기만의 시그널을 갖고있다
큐사인과 함께 들어올 수도있지만 소리없이 왔다
바람처럼 그렇게 지나갈수도있다....
아무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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