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사는 이야기/하얼빈 사랑 한국인 모임

재하얼빈한국인회 김병건고문 그린카드발급

향기男 피스톨金 2006. 5. 18. 20:58
재하얼빈한국인회 김병건고문 그린카드발급 | 피스톨 향기 男 ?
2006.05.15

 
 

 

 

재하얼빈한국인회 김병건 고문(신길가구성) 흑룡강성 외국인으론 최초로 영구 그린카드(영구거류증)을 발급받았습니다. 

2005년 5월 12일 금요일 오전10시 시정부 8층 연회실에서 석충식 하얼빈시장, 하얼빈시 공안국 국장,   유구준 한인회장,  한승기 부회장, 만도자동차부품유한공사 송한상 사장, 동방건설 임명수 회장 등이 참석하여 그린카드 발급식과 언론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영구 그린카드는(10년) 중국정부가 2004년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중국내 영구거주를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이 카드를 소지하면 입국사증 면제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하얼빈텔레비전 뉴스(2006년5월12일)

 

 
 
     
 

 

       中하얼빈시 한국인에 첫 영구거주증 발급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는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하얼빈신길공공시설유한회사 김병건 총경리에게
영구거주증(그린카드)을 발급했다. 김 총경리가 그린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흑룡강신문 제공/민족뉴스부 기사참조/사회/

2006.5.15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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