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詩,사랑의 기술

향기男 피스톨金 2006. 5. 22. 15:03

 

                  詩 사랑의 기술



 

        사랑의 기술 글 / 이파리 한 송이 꽃을 보려 창가에 화분을 놓고 설레는 마음으로 바라보며 정성으로 기도합니다. 반듯한 잎사귀 튼실한 줄기 아름다운 빛으로 꽃이 피기를....... 꽃은 나의 위안이기에 돌보아 주고 꽃은 꽃으로 가슴에 있을 뿐 사랑은 技巧가 아니랍니다. 가식 없는 마음 이해있는 배려만 바라는 생명이기에 조건 없이 사랑 할 수 있고 한 송이 꽃 피어나 가슴 채워주기를 소망 할 뿐입니다. ㅡ 전 온 詩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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