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거일 칼럼/한국 상대편을 응원하는 중국의 심리 [아침논단] 한국 상대편을 응원하는 중국의 심리 '한국전쟁 승리' 자부하는 中 발전하는 한국은 성가신 존재 민족주의 결부된 반한감정 對中정책 세울때 고려해야 복거일 소설가 ▲ 복거일 소설가베이징올림픽은 멋진 잔치였다. 우리 선수들이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낸 덕분에 우리로선 더욱 즐거웠.. 글보벌 비지네스/글로벌 비즈네스상식 2008.08.26
인생편지/감정 다스리는방법 감정 다스리는방법 감정 다스리는방법 물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 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8.04.09
좋은글/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8.03.18
사랑편지/사랑해야 할 사람 사랑해야 할 사람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또한 꿈을 안은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율을 내기위해..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사랑편지 2008.01.29
향기편지/위로받고 싶은날, 이해받고 싶은날 위로받고 싶은날, 이해받고 싶은날 위로받고 싶은날, 이해받고 싶은날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다 막연한 서글픔이 목까지 치밀어 올라 더 이상 그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눈물로 터져버렸을때... 참고 또 참았던 감정이 폭발해 버려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그냥 멍하니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을때... 백..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8.01.20
행복편지/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7.11.12
좋은글/감정 다스리는 방법 감정 다스리는 방법 감정 다스리는방법 물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 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7.10.14
좋은글/포용력을 높이는 비결 포용력을 높이는 비결 포용력을 높이는 비결 편견을 버리자. 편견은 포용력의 가장 큰 장애물이다. 내가 가진 잣대로 다른 사람의 성격과 태도, 행동 등을 재다 보면 끝이 없다. 그 사람의 좋은 모습보다는 단점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미운 감정들은 더욱 커지게 된다. 심지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7.10.10
향기메일/♧ 따뜻한 가슴이 있습니다...♧ ♧ 따뜻한 가슴이 있습니다...♧ 흐르는 곡 - John Rhyman/Erica 향기男그늘집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나는 메일 2007.10.01
향기편지/♡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행복한 9월 한달되세요~^^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마음을 혼란 시키는 내적 갈등의 대부분은 인생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망과 지금과는 다른 식으로 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