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편지/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오늘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임시적으로 머물다 어느 한 순간에 돌아가는 곳인데도... 돈 때문에 이기적 욕심 때문에 등을 돌리고 미움의 거미줄에 얽혀있는 부모,형제,친구,친척 그리고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다투..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사랑편지 2007.09.04
세상이야기/희망이란 /루쉰의 고향》중에서 희망이란? 루쉰의 《고향》 중에서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 《고향》 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7.07.27
향기메일/나는 밥하러 간다 나는 밥하러 간다 나는 밥하러 간다 운전에 서툰 어느 주부가 차창에 ‘초보 운전’이라고 써 붙이고 시내로 나갔다. 운전 중에 실수를 하자 사방에서 험악한 말들을 해댔다. “아줌마가 뭐 하러 차를 몰고 나와! 집에서 밥이나 할 것이지” 라고 소리치는 사람도 있었다. 그 말을 듣고 그 아줌마는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나는 메일 200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