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지회] 단동흥성경제무역유한공사 한연옥 사장 丹東人大 기사 내용 “四个一” 대표활동순시 제13회, 14회 인민대표자대회대표, 단동흥성경제무역유한공사 한연옥 사장 1956년 1월 길림성에서 태어난 한연옥은 7살에 요녕성으로 이사하게 되고 70년대 조선족 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농촌에서 고달픈 생활을 한다. 80년대, 개혁개방의 파도가 몰려왔고, 우수한 성..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world-OKTA]/월드-옥타 사람들 2008.02.05
압록강따라 두 세상이 흐른다 압록강따라 두 세상이 흐른다 [단둥 고층건물 '멋진 도시'…신의주 시간 멈춘듯 '초라한 도시'] 중국의 땅끝마을 단둥(丹東)을 찾아가는 길은 설레임으로 멀게 느껴졌다. 단둥은 압록강 하류를 사이에 두고 북한의 신의주를 마주보고 있다. 그곳에서 북한을 바라보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을 .. 글보벌 비지네스/중~국 비지네스정보 200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