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님은 ★ 내님은 내 님은 막막한 가슴에 찾아와 하늘이 되고 땅이 되어 주는 사람 숨차게 달려온 내 인생에 쉼터가 되고 샘물이 되어 주는 사람 낮달이 걸린 창가에 웃음으로 찾아 주는 사람 불빛 아련할 때 별이 되어 찾아 주는 사람 어느 낯선 길을 걸어도 이정표가 되어 주는 사람 내 님은 숲 그늘에 찾아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여름이야기 2006.06.06
글,지평선 같은 고운 마음 녹음이 짙은 6월을 맞이하여 * 지평선 같은 고운마음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여름이야기 2006.06.06
글,마음의 전화 한통 마음의 전화한통 기다려져요. ♧ 마음의 전화 한통 기다려져요 ♧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06.05
글,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5.31
글,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ㅡ 좋은글 중에서 ㅡ 우리님들..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05.30
시,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5.30
시,투명하게 열어 보인 마음 투명하게 열어 보인 마음 투명하게 열어 보인 마음 사랑은 열린 문이다. 열린 마음에서 사랑의 싹이 돋아난다. 사랑은 속이 다 비쳐도 부끄럽지 않도록 투명해야 한다. 사랑은 욕심을 내며 사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다. 나눔을 통하여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이 신선한 느낌을 주고받는 것이다. 사랑..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5.28
글,사이버의 소중한 인연 사이버의 소중한 인연 사이버의 소중한 인연 마주앉아 마시는 커피 한 잔처럼 편안함을 주는 마음이라면 마음에 상처는 없을것입니다 혼자 마시는 커피 한 잔 보다 함께 마시는 차 한 잔에 행복한 추억을 남기듯 보이지 않는 사이버라해서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라 함은 마..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5.17
마음을 비우는 연습 마음을 비우는 연습 마음을 비우는 연습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습니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한것을..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4.07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대는 알고 있나요 - 그대는 알고 있나요 / /김홍성 마음을 담아 애타는 심정 그대는 알고 있나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대 서로 주고받은 반쪽으로 잠시 그대의 마음에 기대어 달콤했던 기억 꺼내보며 응석을 부려 봅니다 숲길은 파란 마음을 열어 산들 바람과 속삭이고 새들의 노래소리가 길섶..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사랑이야기 20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