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 바위 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7.08.17
믿음편지/산과 아들 산과 아들 산과 아들 산을 넘으면 길이 있다 어느 날, 시무룩해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아버지가 물었다. "무슨 일 있니?" 아들은 잠시 망설이더니 힘없이 대답했다. "지난번보다 성적이 많이 떨어졌어요."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않겠니? 이러고 있지 말고 나와 함께 산에 가자." 아들은 아무것도 하..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7.08.14
향기메일/♥험담이 주는 상처 ♥ ♥험담이 주는 상처 ♥ 향기남그늘집 조심 조심요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남 드림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나는 메일 2007.08.03
좋은글/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 자주 옷을 빨면 쉽게 해진다는 말에 빨려고 내놓은 옷을 다시 입는 남편의 마음은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일어나야 할 시간인데도 곤히 자고 있는 남편을 보면서 깨울까 말까 망설이며 몇번씩 시계를 보는 아내의 마음은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7.06.19
좋은글/온유한 지혜 온유한 지혜 온유한 지혜 미국의 시인 에머슨이 어렸을 때 서재에서 책을 보고 있던 아버지에게 소년 에머슨은 큰 소리로 외쳤다. "아빠, 좀 도와주세요. 이 송아지가 말을 안 들어요." 송아지를 외양간에 넣으려고 이런저런 방법을 써 보았지만 송아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송아지를 앞에..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