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편지/ 아름다운 열글자에서 한글자 아름다운 열글자에서 한글자 아름다운 열글자에서 한글자 1. 세상에서 내가 가장 많이 생각했던 열글자. - 항상 내곁에 있어줬으면... 2. 세상에서 내가 가장 많이 바랬던 아홉글자. - 너와 하나 될 수 있다면 ... 3. 세상 모든것이 달라진다해도 달라지지 않는 여덟글자. - 항상 너를 향한 마음 ... 4. 세상..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7.08.12
그늘집 시/비의 눈물 /채련 비의 눈물 BGM: DreamingIn AMid Summer Day Rain/Danny Canh 향기男 향기男그늘집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7.07.03
그늘집 시/사랑하는 일보다 어려운 일 사랑하는 일보다 어려운 일 사랑은 혼자 할 수 없는 것, 만약, 우리의 사랑에 셋이 된다면 불행과 미움, 이별을 초래 하는 것, 너무도 쉽게 시작하고 책임과 의무가 따르지 않는 사랑이 범람하는 세태에 살면서 한번쯤 내 사랑의 감도를 재어 볼 시 한 수 . 향기男 향기男그늘집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7.06.11
좋은글/인생....바람같은거 인생....바람같은거 인생....바람같은거.. 인생, 바람 같은 것을.... 다 바람 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 건 다 한 순간이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라오.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폭풍이 아무리 세도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요즘 뭐해? 2007.05.11
시,이별 그리고 그리움 이별 그리고 그리움 이별 그리고 그리움 하늘빛/최수월 우리에게 이별은 없을 줄 알았어 그래서 지금 더 많이 아픈 거겠지 아주 떠났는지 불러도 대답없는 너 왜 이렇게 가끔 미치도록 그리운 걸까 행여 그곳에 가면 네가 있을 것만 같아 추억의 그 바닷가를 찾았지만 쓸쓸히 나 홀로 서 있을 뿐 넌 어..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7.01.19
아름다운 이별 5월 아름다운 이별 5월! 아름다운 이별 수수하고 새하얀 미소 달콤한 아카시아향에 비틀거리던 오월 겹겹이 베일에 쌓인듯한 붉디 붉은 입술 고혹적인 장미의 미소 소박한 미소로 반기는듯 은은한 찔레꽃 향기에 마냥 취하고픈데 찬란했던 오월의 빛 이제 그 막을 내리며 봄이 가네요 유월 신록의 진초록..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