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는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라는 새날이 다가옵니다 이치에 따라 사는 인생들은 내일이라는 날을 늘 기억하면서 다가오는 내일은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에게 내일이 없다면 새로운 날에 대한 막연..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08.07
글,희망이란/루쉰 스마 -^*^ 일, 희망이란/루쉰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 《고향》 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7.24
글, 우리네 인생살이 우리네 인생살이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6.22
글,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문득 눈을 들어 바라볼 때 내 앞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면 내 발걸음도 경쾌..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6.21
시,어느날 하루 어느날 하루 / 詩/(殊彬)정영순 ) 어느날 하루 詩/(殊彬)정영순 장미넝쿨 우거진 숲 맑은 햇살 담아 영롱한 마음 되어 하루를 불러 봅니다 고운 물감 풀어 세월의 흔적 위로 아름답게 채색하고 촉촉 히 젖은 눈부신 햇살 잠시뿐 강열한 태양 아래 빛바랜 꽃잎 되어 작은 바람에도 부서지는 모습 인생의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6.20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5.31
한주도 희망차게 이렇게살자 한주도 희망차게 ~~ 이렇게 살자 !!!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인생이야기 2006.05.30
글,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05.29
글,행복한 삶은 셀프~~ 행복한 삶은 셀프~~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6.05.26
글,마음의 산책 마음의 산책 - ♧마음의 산책 어떤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끝내면 늘 강가로 갔습니다. 강가에 서서 돌들을 힘껏 물속으로 던지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를 궁금해하던 그의 친구가 하루는 물었습니다. "여보게,자네는 왜 아침마다 쓸데없이 돌들을 주워 깊은 강 속으로 던지..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