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男 그늘 집(하얼빈 world-OKTA)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

힘찬 8월 되세요 ^*^ 울님들께 8월인사드려요 어느덧 장마철의 지루했던 7월도 다 지나고 8월을 맞이하고 있네요 더운여름 칙칙했던 장마로 7월 한달도 여러모로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장마도 끝이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휴가들 즐거운 마음으로 잘 다녀오시고 여의치못한 울님들께서는 향기男..

이런 적 있지요 이런 적 있지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사이에서 어느 족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

하늘을 보고 산다면 하늘을 보고 산다면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기하기보다 인정하고 배우려는 마음과 더불어 삶을 이루려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마음 때문에 거북한 모습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마음들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