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행복한 중년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생각 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보고 싶은 사람으로 좋은 음악실의 개업화환 앞에서 공중전화를 하여 불러 낼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늦은 비..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7.06.14
향기편지/사랑하는 당신에게 사랑하는 당신에게 사랑하는 당신에게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하늘에게 소중한것은 별 입니다.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바로 당신이지요. 내가 힘들어 지칠때 항상 보내주는 따뜻한 위로의 문자... 비록 음성이 아닐지라도 그대에게서 많은 위안과 행복이 느껴집니다. 어느새 중년의 중..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7.06.03
울드옥타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1일 입니다 안녕하세요 3월 1일 입니다 강가에 나온 아이와 같이, 셈도 모르고 끝도 없이 닫는 내 혼아,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웃어웁다, 답을 하려무나. 나는 온 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명이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 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world-OKTA]/하얼빈옥타 이모저모 2007.03.01
좋은글,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것들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것들 ♣ 나 혼자만의 사랑 / 차진영 팔인치의 ♬ 음악 배달 나 혼자만의 사랑 / 차진영 너와 함께 하는 시간 만으로도 좋았는데,너의 곁에 있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해 너무나 믿어지지 않아 내 모습이 한번만 내가 느끼게 해달라고 나를 위로해주던 힘이되어준 너를 위해 소중..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12.01
글,중년의 고갯마루 중년의 고갯마루 머무시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매일 보는 얼굴 똑같은 표정 처음 그 날처럼 그대로인데 별일도 아닌 이유로 다투다가도 투덜대는 니 모습에 웃음이 나와 쉽게 토라지고 화를 내는 나 어린아이처럼 제멋대론데 너와 함께 한 시간이 많이질수록 왠지 마음이 따뜻해 기대고 싶..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10.24
좋은글,아낌없는 마음으로 아낌없는 마음으로 ♡ 아낌없는 마음으로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05.11
글,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글 황정순 / 낭송 이재영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 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나,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5.05
글,중년이란 세월속에 중년이란 세월속에...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은 텅비우게 했..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05.03
중년의 반란 노화기피증 건강‘중년의 반란’ 노화기피증 사오정, 오륙도 등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회적인 역할이 줄어드는 이른바 ‘노화기피증(Aging Phobia)’에 시달리는 40~50대 중년들이 많다. 노화기피증이란 ‘나이 들어보이는 것’과 ‘나이 들어가는 것’ 자체가 두려워 얼굴, 몸매 등 외모관리에 치중하는 중년층의 .. 사람사는 이야기들/건 강 이야기 200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