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집시/꿈에 그린 집/채련 꿈에 그린 집 부쩍 추워진 날씨에 너무 움추려들지 마시고, 봄 날 햇살처럼 포근한 詩 한편으로 위안 받으시기 바랍니다. 전체화면 감상 BGM: Serenade/Jim Brickman 조국 대한민국의 현재 시간입니다. 향기남 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8.01.21
시/그대를 볼 생각에 /채련 그대를 볼 생각에 / 채련의 시 전체화면 감상 향기남그늘집 조심 조심요 향기남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7.05.14
시,와~ 오월 와, 오월 와, 오월 야송/오승희 마술처럼 번져오는 푸르름이 떡 벌어진 등판에 오월을 업어왔다 가슴가득 초록을 물들이는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은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싱그러운 청춘인 것을 와, 오월 꽃잎에 걸린 잎사귀가 청사진의 피날레를 장식할 줄이야 가끔씩 가지에 걸린 아카시아 향기에..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6.05.15
시,오월의 느티나무 詩 오월의 느티나무 오월의 느티나무 아이비/이기호 나는 초록 옷을 갈아입은 길 가의 무던한 느티나무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참 많다. 한나절이 지나고 다시 저녁이 오고 밤이 와도 그냥 무작정 그 자리에 서 있어야 한다. 누구를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 누구를 배웅하는 것도 아니다. 나의 임무..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6.05.15